저의 8월 계획을 알려드립니다.



저의 8월 계획을 알려드립니다.

 그동안은 그저 여름은 왔다가 가는 길손 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소란스러운 매미의 고음을 들으니, 

가슴 뭉클합니다. 매미의 한해살이 생명력이 

여름을 뜨거움으로, 열정으로 달구어 지네요.

무더운 여름속에는 상징인 매미가 그 존재를 돋보입니다.

그럼에도,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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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댓글 2개

08.01 13:08
화이팅화이팅 이번달도 잘 살아봐용
08.01 16:21
좋은 글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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