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8월 계획을 알려드립니다.
냉이
서로이웃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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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 10:15
그동안은 그저 여름은 왔다가 가는 길손 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소란스러운 매미의 고음을 들으니,
가슴 뭉클합니다. 매미의 한해살이 생명력이
여름을 뜨거움으로, 열정으로 달구어 지네요.
무더운 여름속에는 상징인 매미가 그 존재를 돋보입니다.
그럼에도,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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