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 않은 하루
아침 출근 지옥철
빽빽하게 채워서 두 대를 그냥 보냈다
바빠죽겠는데 20분 정도 기다림...
버스로 갈아타는데 눈앞에서 버스를 놓치고
5분정도를 더 기다림..
잔기침하는 사람이 많아서 마스크 착용후
지하철이든 버스든 타니까
너무너무너무 더웠음.
땀은 삐질삐질 나고, 앞머리는 떡지고..ㅠㅠ
출근시간 겨우 맞춰 출근하니까
아침부터 릴레이 회의로 야근확정.
쉽지 않은 하루지만 모두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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