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4월 이후 쉰 이유가...
올해 4월에 코로나 걸림!...
"코로나가 이런 거구나!" "나쁜 중국!..."이라며! 이를 갈고! ^^;;
오후만 되면 계속 졸려오고... 비타민 1000미리 매일 챙겨 먹고,간 보호제 챙겨먹고...
그리고 중요한 건,지인들이 나 때문에 전부다 코로나 걸림! ㅋㅋㅋ...
날 원망 안 했다지만... T.T
웃긴 건,지인들도 태어나서 첨으로 코로나 걸림!
다들 오후만 되면 피곤하다고 졸린다고 미친다고 함!...
그 이후...이리저리 다 피곤해서 퍼져버림! 다 손 놓음!...귀차니스트가 됨!...
가끔 내돈내산으로 리뷰함!...
근데,맘이 편함! 내돈내산이라,언제든지 리뷰 올리고,클립 올리면 되고,시간이 더 나면 인스타에도 올리면 되기에!...
최근에 올린 클립 조회수가 상한가!...
근데,역시 사람들은 로또를 좋아함! 로또 명당 스파 클립 올렸더니...
오늘도 무진장 빙판 길 위에 줄이 서 있을 것 같음!...
내돈내산도 대충 올리지 않음!
체험단 하면서 직업병 되어 버림! "아! 이래서 습관이 무서운 거구나!"
체험단 하면서 느낀 건,일부 체험단 때문에 주인장의 비뚤어진 눈빛을 보게 됨!
체험단을 쉬면서 다른 분들의 후기글을 보면,"좀 심하다!"할 때가 간혹 있음!
물론,제일 중요한 건,주인장의 정성과 노력,그리고 손님을 대하는 자세라고 봄. 장사는 체험단으로 하는 게 아니기에!...
체험단하면서 "이 집은 오래 가겠네!..." or " 이 집은 얼마 안 가서 문 닫겠네!" 알 수 있음!
조언을 하고 싶지만,이건 스스로 깨달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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