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원고료 짜증이 나네요..
왜 이렇게 연락이 안되는 업체가 많은건가요?
카톡으로 모집은 엄청 받아놓고
막상 연락하면 며칠째 카톡도 안읽거나
또는 테스트 원고 진행하자해서
바로 작성해서 줬더니
테스트 원고만 홀랑 읽고
며칠째 확인해봤냐는 카톡은 읽지도 않음..
테스트 원고비를 달라는 얘기가 아니라
적어도 원고를 전달했으면 확인을 했다
안했다 조금 바빠서 오래 걸린다
말을 해줘야 할 거 아닙니까
이런 업체 진짜 많아요.
지금도 그 업체 모집글 올라와있네요
글에는 뭐 당일 지급한다는 둥 어쩌고 저쩌고
신고는 해놨는데 몇푼 안되는 돈이지만
시간낭비한게 너무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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