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주 작가 파토 후 잠수. 일 맡기지 마세요 업체분들~
이름 : 이해주
계좌정보 : 132 087 ***** 신협 이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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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 제출 몇 시간 전에 갑자기 전날
잠을 못잤다고 함. 양해 후 다음날 까지 제출하기로함.
다음날 제출시간 다되서 원고완료 되었냐고 카톡하니
카톡 탈퇴함.
비대면이라고 책임감없이 일하시는 분입니다.
일 절대 맡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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