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어어어무 놀러가고 싶네요



너어어어무 놀러가고 싶네요

슈코 13 60

 

 

 

생각보다 가게 오픈준비도 계속 뒤로 밀려서 이도저도 못하는

시간만 흘러가고 있으니 스트레스고...

회사일에 알바에 주일엔 교회가고 토요일도 출근하니

시간도 잘 없고 연차가 있어도 쓸 수가 없는 구조라

맨날 붙박이... 토요일 퇴근 하고 집 가면 밀린 집안일 해야하고

그러다보면 저녁이고..

매우 피곤하고 힘드네요ㅎㅎㅎ

추석 연휴만 바라보며 기다리고 있답니다..

추석 연휴에도 어디 가진 못하지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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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댓글 13개

09.13 12:15
거기에 가게오픈까지 하신거군요 ㅠㅠ 틈이 없긴 하겠어요 ㅠ
슈코 게시자
09.18 17:45
@yeeeeee  시간도 쫓기는데 마음이 진짜 틈이 없는 거 같아용 ㅠㅠ
09.13 12:28
짬내서 놀러가기가 쉽지 않죠 ㅠㅠ
슈코 게시자
09.18 17:46
@죠빠  그러게요 올해는 마음 편히 포기하고 열심히 살아보려고요 ㅠ
09.13 12:41
일정이 타이트하시네요 ㅠㅜ
슈코 게시자
09.18 17:46
@유미킴  열심히 사는 만큼 잘 됐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09.13 12:50
엄청 바쁘시네용ㅠㅠ 틈나면 조금 쉬어주셔용
09.13 15:27
이런 바쁨들이 보상으로 돌아올거예요!! 홧팅!
09.13 22:26
언젠가 놀러갈 기회가 생기겠죠. 저 역시 올해는 제대로 여행간 적이 없어요 ㅠㅠ
09.15 16:40
쉴틈없이 바쁘시네요ㅠ 빨리 추석이와서 푹 쉬셨으면 좋겠네요~!
09.15 22:12
와우 에너지가 가득하신 분이네요~~
그래도 가끔~ 쉼의 시간 가져보셔요
09.16 11:18
에너지가 가득하신 분
09.16 17:54
우와,,그래도 정말 하루하루 멋지게 지내시는것 같아요!! 계획하고 계신 일들도 대단한 준비를 하고 계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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