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어어어무 놀러가고 싶네요
슈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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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11:48
생각보다 가게 오픈준비도 계속 뒤로 밀려서 이도저도 못하는
시간만 흘러가고 있으니 스트레스고...
회사일에 알바에 주일엔 교회가고 토요일도 출근하니
시간도 잘 없고 연차가 있어도 쓸 수가 없는 구조라
맨날 붙박이... 토요일 퇴근 하고 집 가면 밀린 집안일 해야하고
그러다보면 저녁이고..
매우 피곤하고 힘드네요ㅎㅎㅎ
추석 연휴만 바라보며 기다리고 있답니다..
추석 연휴에도 어디 가진 못하지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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