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하루이틀일 아니지만. ㅠㅠ

읽고 답 안하는 것도 정도껏이구 ㅠㅠ

그동안 작업한거 성격에 맞게 추려서 보내드리고

연락이 없어서.. 한참 있다보면

결이 맞는 거 같다! 하면서 테스트

보자고 연락오는 것도 좀 너무하잖아요.

한 2~3일 뒤에 뜬금포로 와요 ㅠㅠ

보내면 또 한 3일 지나서 일하자고 하고..

그럼 저도 일하기 싫다보니 거절도 정중하게

했지만.. 정말 원래 다 이런가요?ㅠㅠㅠ

진짜 아무리 얼굴 안보고 일하는 사이라지만.

이런거 너무 불편하네요 ㅠ

2년동안 하면서 그래도 정말 좋은 업체들

많이 만나서 지금도 꾸준하게 한곳 유지하는데

한 두군데 더 늘려보려다가 스트레스 이빠이네용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