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의뢰를 해놓고 다 해주니까 돈도 안주고 오픈채팅 

걍 나가버린... 괘씸한 사람이 있었네요..ㅋㅋ 

더는 본업이 따로 있고 하지만 쉬는 날이 좀 많아가지고 

그냥 집에서 누워서 폰게임 하느니 이런거라도 하자 싶어서 

내가 한 자 한 자 성의껏 적어주면 그 사람들에게도 리뷰 쌓이면 괜찮아지겠지 싶어 진짜 성의껏 작성해주는데 

몇 년을 하면서 이런일은 처음이네오..ㅋ

그냥 똥 밞았다 생각하면 되지만 몇 천원에 목메기도 싫고 

근데 그냥 넘어가자니 괘씸해서요.

처음부터 말이 안통하고 말도 짧고 예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안해주려다가 또 연락와서 해줬더니 

익일 입금입니다. 하고 바로 잠수때리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