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애기 얼집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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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애기 얼집보냈네요

실버스타 16 739

거의 3주동안 집에서 가정보육해서 힘들었네요

잠좀자려했더니. . .이제둘째가 울어서. .

잠도빠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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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6)

댓글 16개

jjjus2
2020.11.04 11:39
아고 ㅜㅜㅜ 피곤하시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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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A
2020.11.04 12:01
ㅜㅜ잠도 못주무셨는데 피곤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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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롱이
2020.11.04 12:58
아이코ㅜㅜ 꿀시간인데 두찌가 엄마를찾네융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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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기모찌
2020.11.04 13:15
피곤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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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아린이
2020.11.04 14:41
피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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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원파파
2020.11.04 15:32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시는군요 ㅠㅠ 전 첫째만 있는데 17개월이라 이젠 얼집을 보내야 하는건지 고민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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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탱
2020.11.11 03:53
좋은하루되세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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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파파
2020.11.17 14:25
힘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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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이맘
2020.11.17 14:36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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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입니다요
2020.12.04 14:33
아이고.힘드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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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코기
2024.04.10 21:09
좋은글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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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네
03.29 10:29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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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eeeee
04.03 09:44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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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롱이
05.09 22:40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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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전쟁
07.12 16:24
아이구 힘든 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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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12.13 18:23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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