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이 시작되었네요.
하반기를 시작하는 시점에 게시판에 글 하나는 끄적여줘야..
시작하는 맛이 있을 것 같아서 적어요.
올해 상반기에 2년간의 과제였던 다이어트 시작했고,
지금 절반 정도 지나고 있는데, 꽤 효과가 나고 있어요.
반은 성공한 셈이네요.
그 외 하려고 했던 일이 있었는데.. 상반기에 나가리 나고..
아직 방향설정을 못했어요.
요건 시작하려다 망했으니, 실패네요.
하반기에는 다이어트 마무리하고,
상반기에 시작하려던 것을 잘 시작해야하는데 되려나..
되야 하는데...
어쨌든 힘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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