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을 부르는 아이로 키워라, 세상일에 관심
"관심은 포부이고 목표가 된다.
아이와 뉴스뿐만 아니라스포츠나 음악 프로그램을 함께 보는 것도 좋다.
단, 아이에게 코미디 프로그램을 많이 보게 해서는 안 된다.
어려서 코미디 프로그램에 자주 노출된 아이는
세상을 웃기기 위해 살려고 한다.
점점 자기 자신이 우스운 존재가 되는 줄도 모르고 말이다."
<운을 부르는 아이로 키워라_P.196>
#책읽는로원파파 #자세한글은블로그
|
댓글(11) | 인쇄 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