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미루누나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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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6 11:10
정말 시끄러워서 잠을 못잤어요....ㅠㅠ
비가 미친듯이 쏟아지더라구요.
아침에 일어나서 한숨이......
하루만에 화장실 선반에 곰팡이가 군데군데 생긴거보고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정말 지독하게 습한 요즘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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