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알바 동지 분들 계시나용!!
물렁물렁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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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16:02
안녕하세용 어쩌다보니 30살 4잡러입니다 헷
저는 퇴근이 5시인데 집까지 2시간 정도 걸리니 시간이 아까워
뭐라도 해야되겠다 싶어 알바비도 벌 겸 원고를 시작했는데,
벌써 1년이 다 되어 가네요! ㅋㅋ
출퇴근 시간동안은 뷰티 원고를 쓰고, 그 외 집에 가서는
씻고 청소하고 밥하고 쇼츠 대본 쓰는 알바를 하고 있어요!
잡이라고 하기엔 뭐하지만 주말에는 쿠팡을 나가고 있구요옹
매우 TMI이긴 한데 지인 때문에 금전적으로 힘든 일이 생겨
돈 때문에 몇 년째 고생 중이네요 ㅠㅠ
그래서 자연스럽게 n잡러의 길을 걷게 되었다는,,,????
혹시 저처럼 본업과 n잡을 활발하게 계시는 분이 또 계신다면
어떤 일을 하시는지 넘 궁금합니당!!
다른 일거리를 새롭게 찾고 있는데 일자리 가뭄이라 쉽지 않,,,
앗 그리고 작년 말부터는 그냥 일상 기록용 블로그도 시작했습니당! 블로그하시는 분들 소통 친구해용~ (광고아님 ㅠ)
: 네이버 블로그 <네멜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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