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묘한 타이밍에 삼계탕을. 여러분의 저녁은?
소개생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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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3 17:16
초복도 지났고, 중복은 아직 오지 않는 이 어정쩡한 시기에 삼계탕이 생겼습니다.
허허.. 삼계탕을 그냥저냥 하는 사람이라, 미묘한 기분입니다. 솔직히 삼계탕보다 집에 짱박혀있는 김치찌개가 제 입에는 더 jmt라...
흠흠.. 여러분의 저녁은 오늘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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