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왜케 정신이 없는지...



요즘 왜케 정신이 없는지...

슈코 18 137

 

 

 

요즘 입맛이 너무 없어서 고민하다 마라탕을 시켰어요

동네에 좋아하는 브랜드가 들어왔더라구요!

근데 배달온거 보니까 봉지에 담고 통에 담아서 와서

봉지꺼내서 집에 있는 냄비에 부어서 먹었어요.

그리고 나서 여름이라 쉴까봐 저녁에 살짝 데워주고(냉장고 자리 없었음ㅠㅠ)

아침에 출근전에 또 한번 더 데워주고 나와야지 하고 불에 올려놓고

회사 출근해서 의자에 앉자마자 냄비 불을 껐는지 기억이 안나는거에요

선풍기도 껐나?ㅠㅠㅠㅠㅠㅠ

불안한 생각이............. 미쳐버리겠어서 회사 문 닫고 부랴부랴

집에 다녀왔지 뭐에요..

오늘 혼자 출근하는 날이라 가능했지 ㅠㅠ

다행히 가스불도 선풍기도 잘 꺼져 있었다는...ㅠㅠ

정신이 너무 없는 요즘이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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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댓글 18개

07.18 14:39
헉 불은 진짜 조심해야해요 ㅠㅠ
슈코 게시자
6일 전
@유미킴  그러게요 진짜 너무 놀랐지뭐에요,,,
07.18 14:55
아이고 불, 물은 잘 기억해두셔요 ㅠ
슈코 게시자
6일 전
@죠빠  그니까요 집 나오면서 몇번씩 확인중이랍니다 ㅠ
07.18 15:28
켜놨으면 큰일이었겠어요,,ㅠㅠ
슈코 게시자
6일 전
@yeeeeee  집 가는 내내 냄비 이미 쫄아서 다 타버렸나 ㄷㄷㄷ 하는 생각에 아찔하더라구요...
07.18 16:21
맞아요 ㅠㅠ 분명 내가 끈것같은데 제 자신을 믿을 수 없어여 ㅠㅠ
슈코 게시자
6일 전
@오소리마마  그니까요 하 내 자신 믿을 수가 없어요 ㅠㅠ
07.19 00:19
슈코 게시자
6일 전
@삐구리  안그래도 그래서 빠르게 집에 갔지만 운전할때 최대한 조심하면서 갔네요 ㅠ
07.19 08:03
허걱 가끔 구럴 때 있어요.. 다행이네요ㅠㅠ
슈코 게시자
6일 전
@지금여기체험단  그러게요 다행히 잘 끄고 왔었더라구요 ㅠ
07.19 21:02
ㅜㅜ 더워져서 그런가봐요
슈코 게시자
6일 전
@sunnnn  더위가 이렇게 무섭네예 ㅜ
07.20 12:35
더위 때문에 그럴 수도 있다고 봐요ㅠ
슈코 게시자
6일 전
@핑크솔트  진짜 더워서 그랬으려나요 ㅠㅠㅠ 아침 출근할 때 좀 정신이 없긴 하더라구요 ㅠ
07.21 14:51
저도 정신이 없어서..하나하나 체크할 때마다 닫음!! 누름!! 외치면서 하고있어요...ㅋㅋㅋㅋㅋ  나중에 떠오르도록
슈코 게시자
6일 전
@가라뫼  앜ㅋㅋㅋㅋㅋㅋㅋ 좋은데요?! 저도 이제 말로 뱉어야 겠네요 마라탕 껐고!!!!!! 하면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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