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를 쓸때 어떻게 보면 정말 간단하지만 막힐때가 있어요.
후기성 원고를 작성할때 어떻게 보면 정말 간단하지만 가끔 막힐때가 있어요.
저는 한 영업직만 10년을 넘게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광고에 대해 공부를하게되고 그러다 배우게 된 내용중 한가지는
물건을 판매할때 구매자가 사용하는 모습을 상상하게 만들어라! 라는 내용이였어요.
어떻게보면 참 간단하지만 사실적으로 구매자의 니즈를 단시간에 빠르게 파악해야 하다보니 어려운 일이였죠.
그래도 오랫동안 해온일이다보니 후기성 원고를 작성할때 위와 같은 생각을하면서 작성을하니 크게 막히는거없이 글을
쓰게 되는거같아요.
오랫동안 원고를 써오셨던분들이라면 잘 아시는 내용일수도 있겠지만 원고작가일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글을 적어봅니당 :-3
|
댓글(12) | 인쇄 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