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근 들어서 체험을 줄여야겠다고 생각한 계기가 있는데요.

투잡커넥트 보고 신청했더니 공정위 문구 넣지 말라는 갈비탕집이 있어서 안 한다고 문자 했고(증거 있어요.) 

자꾸 여기저기서 비겁하고 양심 없는 곳들이 눈에 띄네요.

최근에 투잡커넥트​ 관련 음식점은 가족들이랑 방문했고 메뉴를 두 번이나 정확히 얘기했는데 주문한 메뉴랑 다르게 나왔어요.

가족들이 그냥 먹으라고 했고 체험단이라 돈 안 냈으니 괜찮았어요.

다른 분들한테는 실수 안 하셨으면 하는 마음..

그리고 배송형(블로그, 구매평)으로 제품을 체험했는데 하루만에 충전기 꽂으니깐 작동 안 되더라고요.

문의하니깐 불량이라 새 제품으로 교환받기로 했어요.

제가 먼저 구매하고 나중에 페이백 받는 식이라 불이익 당할까봐 리뷰에는 쓰지도 못하고..

저 원래 내돈내산 후기들도 많고 솔직하게 쓰는 사람인데 요즘 몇몇 일들을 겪고 나니 체험을 좀 더 신중하게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잘못한 일들은 아니었지만 가족들도 알게 됐고 더 솔직하고 싶은데 좀 그렇네요.

다른 분들은 좋은 가게, 좋은 제품만 만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