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한 삶
살다 보면 어딘가로 사라져 버리거나
꼭꼭 숨어 버리고 싶을 때가 있다.
그게 내 잘못이건 타인의 잘못이건,
오히려 뻔뻔하게 고개 들고 당당하게 살자.
그럴 때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 일어설 힘을 갖게 된다.
삶이 나쁜 쪽으로 흐르는 걸
방관하는 것이야말로 진짜 비겁한 삶이다.
(서른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_p.170)
비겁한 삶을 살지 않기위해서 방관하지말고
좋은 쪽으로 당당하게 살아가야겠습니다!^^
|
댓글(30) | 인쇄 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