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에서 군자란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지위가 없음을 걱정하지 말고 그 자리에 설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를 걱정해야 하며, 자기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남이 알아줄 만하게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의리에 밝고 소인은 이익에 밝다."
(논어_p.61)
저도 남이 알아줄만하게 되도록 노력하고
의리이 밝은 인물이 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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