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분 나쁜 일이 있었어요.
친하게 지내는 언닌데 제가 부업도 하고 투커도 하고
쿠팡체험단 이런것도 가끔 되고 해서 생활비 줄인다
이런 얘기를 한적이 있어요.
근데 어차피 그 집은 부부 소득이 월 1500은 기본으로 넘기 때문에
그 언니가 보기에 저는 그냥 참 아등바등 열심히 사는 애 로 보였던 것 같아요.
근데 제가 부업으로 사업 한다고 하니 자기도 하고 싶다고 난리시더군요.
뭐 거기 까진 좋았어요.
엊그제 새벽에 갑자기 문자가 와서 체험단 하는 법 알려줘
이러고 문자가 온거에요 대뜸.
그래서 이래저래 하면 된다 방법 알려주고 제가 도와드리겠다 했더니
답장이 ㅋㅋㅋㅋ 아냐 너 한사람 가지고 뭘 ㅋㅋㅋㅋㅋㅋㅋ
이러는거에요?
솔직히 너무 재수없어서 답장 안하려다가 저 하나가 아니라고
블로그던 뭐던 사람이 쌓이고 방문자도 쌓이고 해야하잖아요
근데 무시당하니까 기분 진짜 더럽고
설명하고 있는데 읽ㅆ하고 자더라고요?
그랬는데 오늘 또 인터넷 판매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잘되면 너도 알려줄게 이러시는거에요?
근데 전 이미 회사에서 3년넘게 인터넷 판매중이라 왠만한건 다 알고 있고
쉽게 볼 일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들어가는 플랫폼도 중요하다 설명 드리고 있는데
ㅇㅇ 고려하마
이러고 끝.
이러는데 진짜 너무 짜증나는거에요
남 말 듣지도 않고 정보만 빼가려고 하는거야 뭐야
진짜 새해부터 기분 너무 안좋은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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