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식 파는 느낌..ㅠㅠ



내 자식 파는 느낌..ㅠㅠ

지금여기체험단 6 42

한창 홈베이킹에 빠졌었던 때가 있었는데요.

그때 한달에 2번씩 사던 베이킹용품들 지금은 여유가 없어서 잘 안쓰다보니까

당근에 팔려고 고르고 골랐는데 고르면서 드는 감정이 묘하더라구요..ㅎㅎ

진짜 베이킹에 미쳐서 재료 사고 베이킹 강의까지 결제하고 따라해보고 했었네요.

그랬었던 때가 있었는데 하면서 무언가에 빠져서 열정적이던 과거의 나에 대한 그리움도 느껴지고

베이킹용품 팔려고 하니까 진짜 다는 못팔겠더라구요.. 뭔가 내 자식 파는 느낌 들어요ㅠㅠㅋㅋ

그래서 진짜 고르고 골라서 내놨는데 11가지 되네요ㅋㅋ..

가격은 많이는 못치겠지만.. 미개봉 상품도 있네요. 저는 못해도 필요하신 분들께 저렴하게 보내려구요.

괜스레 마음이 씁쓸하면서도..ㅋㅋ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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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댓글 6개

12시간 전
막상 잘 안되져...ㅠ
10시간 전
ㅠㅠ 저도 그런거 정리할 때 마음 많이 쓰리더라구요ㅠㅠ
10시간 전
무슨마음인지 알거같아용 ㅠㅠㅎ
10시간 전
더 좋은 분께 보낸다는 마음으로 하나씩 정리 중인데 슬픈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4시간 전
슬프실것 같아여ㅜㅜㅜ
4시간 전
마음이 좀 그럴것같아요 ㅠㅠㅠ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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