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씁쓸한(?) 이야기
슈코
자유게시판
14
45
1일 전
친구가 임심을 했는데요
아직 아기집이 보일정도는 아니어서
테스기로만 확인한 상태긴 했지만 아기집 보려면
한두주 정도 지나서 가야 정확하다고 해서
혼자 조심하고 있다가 아기집 볼 수 있게되면
가족들한테 짠~~ 하려고 했는데
아부지가 워낙 버럭하고 소리지르고 화 잘내시는 분이었는데
그날도 하도 소리를 버럭버럭 친구한테 지르는 바람에
제발 소리지르지 말아달라고 하는데도 별것도 아닌걸로
소리를 하도 질러대는 통에 나 임신 했다고!!!!!!!!!!!!
소리지르지마!!!!!!!!!!!! 라며 임밍아웃 했다는 슬픈후기.....
감동의 고백따윈 없었음 주의.....
웃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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