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씁쓸한(?) 이야기



조금은 씁쓸한(?) 이야기

슈코 14 45

 

 

 

친구가 임심을 했는데요

아직 아기집이 보일정도는 아니어서

테스기로만 확인한 상태긴 했지만 아기집 보려면

한두주 정도 지나서 가야 정확하다고 해서

혼자 조심하고 있다가 아기집 볼 수 있게되면

가족들한테 짠~~ 하려고 했는데

아부지가 워낙 버럭하고 소리지르고 화 잘내시는 분이었는데

그날도 하도 소리를 버럭버럭 친구한테 지르는 바람에

제발 소리지르지 말아달라고 하는데도 별것도 아닌걸로

소리를 하도 질러대는 통에 나 임신 했다고!!!!!!!!!!!!

소리지르지마!!!!!!!!!!!! 라며 임밍아웃 했다는 슬픈후기.....

감동의 고백따윈 없었음 주의.....

웃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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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댓글 14개

1일 전
ㅋㅋㅋㅋㅋㅋ웃긴데 슬프네용
슈코 게시자
7시간 전
@햬콩이요  ㅠㅠ 웃프네요 그 후로도 아부지랑 대화를 전혀 못했다는 이야기......ㅎㅎㅎㅎㅎㅎ
1일 전
헐~~ㅜㅜㅜ 넘 슬퍼요..
슈코 게시자
7시간 전
@sunnnn  그러게요 친구는 그러려니 하려고 노력하지만 아빠가 대놓고 무시하고 말도 안 섞으신다네요~
1일 전
에고 ㅠㅠ 마음 아프네용
슈코 게시자
7시간 전
@오소리마마  그러게요 저도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5시간 전
그냥 말하면 되는데 소리 지리는 분들이 꼭 있어요 ,,ㅜ
슈코 게시자
3시간 전
@yeeeeee  살면서 소리지르면서 말하는 사람하고 대화할일이 얼마나 있겠어요..근데 맨날 아빠랑 대화하면 대부분이 그렇다네요 ㅜㅜ
5시간 전
진짜 씁쓸하네요 ㅠㅋㅋㅋ
슈코 게시자
3시간 전
@죠빠  그러게요 넘 슬프구 짠해요 ㅜ
3시간 전
앜ㅋㅋㅋㅋㅋㅋㅠㅠ서프라이즈 대실패네영 아부지 미안하셨겠는데요??
슈코 게시자
2시간 전
@찌야찌야  오히려 더 큰 싸움이 나서 어머니랑도 싸우고 난리 나셨다네요,,,,,,,허허 ㅜ
3시간 전
소리 지르는 그런 습관은 안고쳐지던데 ㅠ
슈코 게시자
2시간 전
@유미킴  네ㅠ 평생 안고치신데요 포기하려고 해도 누가 옆에서 소리 버럭버럭 지르면 화가 안날수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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