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왜케 정신이 없는지...
슈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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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시간 전
요즘 입맛이 너무 없어서 고민하다 마라탕을 시켰어요
동네에 좋아하는 브랜드가 들어왔더라구요!
근데 배달온거 보니까 봉지에 담고 통에 담아서 와서
봉지꺼내서 집에 있는 냄비에 부어서 먹었어요.
그리고 나서 여름이라 쉴까봐 저녁에 살짝 데워주고(냉장고 자리 없었음ㅠㅠ)
아침에 출근전에 또 한번 더 데워주고 나와야지 하고 불에 올려놓고
회사 출근해서 의자에 앉자마자 냄비 불을 껐는지 기억이 안나는거에요
선풍기도 껐나?ㅠㅠㅠㅠㅠㅠ
불안한 생각이............. 미쳐버리겠어서 회사 문 닫고 부랴부랴
집에 다녀왔지 뭐에요..
오늘 혼자 출근하는 날이라 가능했지 ㅠㅠ
다행히 가스불도 선풍기도 잘 꺼져 있었다는...ㅠㅠ
정신이 너무 없는 요즘이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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