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이야기 몇가지 가지고 왔어욬ㅋ



웃긴이야기 몇가지 가지고 왔어욬ㅋ

자유요정 13 252

결 석

학교 선생님게 전화가 걸려 왔다

"선생님 오늘 영희가 아파서 학교에 못 갑니다"

"네 전화를 하고 계시는 분은 누구시죠?"

"저희 엄마에요"

"......."

심판원

초등학교 여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말했다

"여러분이 10까지밖에 세지 못하면 장래에 아무것도 될 수 없어요"

학생들이 말하기를

"복싱 심판이 되겠어요"

금붕어

친구네 집에 가서 금붕어를 본 철수는 금붕어를 사고 싶었다

그래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돈을 철어 붕어 가게로 갔다

철수 : 아저시 금붕어 한 마리만 주세요

아저시: 돈이 모자라는구나 외상은 안 된다

철수 : 그럼 은붕어로 주세요

건망증 선생님

건망증이 심한 선생님이 교실에 들어와 보니 출석부를 깜박한 것을 알고는

"반장 교무실에 가서 출석부 좀 가지고와!"

반장이 나가자 교실을 둘러본 선생님은

"야! 이 반엔 반장도 없나 왜 인사를 안 해?"

잠시후.......

반장이 출석부를 들고 오자

"넌 뭐야? 수업 시작한 지가 언제인데 어디 갔다 이제 와?"

로마제국이 무너짐

고대사 시간에 선생님이 물었다

"로마제국은 어떻게 무너졌습니까?"

손을 들며 맹구가 하는 말하기를

"네 선생님 무너질 때는 꽝!! 꽝!! 꽝!! 하고 무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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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댓글 총 13개
리탱  
ㅎㅎㅎㅎㅎ
2020.09.05 12:16
ㅋㅋㅋ심심했는데 웃고갑니다 ㅎㅎ
2020.09.05 12:56
참 재미있군요
2020.09.05 13:38
ㅋㅋㅋㅋ  은근 집중해서 읽게되는ㅋㅋ
2020.09.05 14:36
재밌네요 ㅎ
2020.09.05 16:40
보고갑니다!!
2020.09.05 22:57
덕분에 미소짓고 갑니다~^^
2020.09.06 12:25
ㅋㅋㅋㅋㅋㅋㅋ옛날 개그네요
2020.09.07 12:34
ㅋㅋㅋㅋㅋㅋㅋㅋ
2020.09.07 13:10
웃고 갑니다ㅎ
2020.09.15 10:59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020.09.17 16:07
잘보고 갑니다 ㅎ
2020.09.22 14:57
안녕하세요 늘 힘찬하루 보네시길 바랄꼐요 ~
04.0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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