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부러졌어



뼈부러졌어

고쌤 12 359

4살 아이가 혼자서 잘 놀다가 발을 헛딛어 넘어졌다.

안울더니 엄마가 가까이 오니까 울기 시작한다.

엄마가 "아파?" 그러니까,

아이 왈, "뼈부러졌어!"

엄마가 놀라서 다리를 보니까 까진데도 없고 아무 이상이 없다.

"괜찮아. 아무렇지도 않은데. 뼈부러지면 걷지도 못해." 

아이 하는 말,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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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댓글 총 12개
ㅋㅋㅋㅋ 잘봤습니다 그~~래 ㅎㅎ
2020.09.28 07:16
^^
2020.09.28 07:32
2020.09.28 07:41
잘 봤어요
2020.09.28 12:54
고쌤 게시자  
감사합니다
2020.09.28 13:33
리탱  
좋은하루되세요 ~~~~~~~~~~
2020.09.29 10:41
?
2020.09.29 11:20
감사해요
2020.09.29 11:27
잘보고갑니다
2020.09.29 11:58
고쌤 게시자  
즐거운 연휴되세요
2020.09.29 23:05
헨더  
아이는 엄마에게 관심받고 싶어 과장되게 얘기하기도 하죠
2023.05.16 22:31
언제나 즐거운일만 가득하길 바라겟습니다 ^--^
04.07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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