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부러졌어
4살 아이가 혼자서 잘 놀다가 발을 헛딛어 넘어졌다.
안울더니 엄마가 가까이 오니까 울기 시작한다.
엄마가 "아파?" 그러니까,
아이 왈, "뼈부러졌어!"
엄마가 놀라서 다리를 보니까 까진데도 없고 아무 이상이 없다.
"괜찮아. 아무렇지도 않은데. 뼈부러지면 걷지도 못해."
아이 하는 말,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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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아이가 혼자서 잘 놀다가 발을 헛딛어 넘어졌다.
안울더니 엄마가 가까이 오니까 울기 시작한다.
엄마가 "아파?" 그러니까,
아이 왈, "뼈부러졌어!"
엄마가 놀라서 다리를 보니까 까진데도 없고 아무 이상이 없다.
"괜찮아. 아무렇지도 않은데. 뼈부러지면 걷지도 못해."
아이 하는 말,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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