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브랜드에 있어, 인플루언서들을 활용한 마케팅은 중요하다고 볼 수 있지만,

인플루언서가 직접 대표인것을 제외하고 잘 된 브랜드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일단 브랜드와 인플루언서와의 입장차이도 있을뿐더러, 

기업의 방향성과 인플루언서간의 진정성도 한몫 하는데요.

제품이 출시 되었을 때, 그 제품을 알릴경우, 충성팬들이 한두번은 구매해줄 수 있겠지만,

재구매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브랜드의 본질이 중요한 셈이죠.

즉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마케팅은 더욱더 꾸며주는 포장지와 같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브랜드 성장을 위해 도전하시는분들이 많고, 인플루언서의 영향이 커지다보니,

해당 글은 꼭 필요한 것 같아 이렇게 공유드리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