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피드]

√ 잠재고객들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는 수단 

√ 중요한 것은 해시태그, 아름다운 이미지(일관된 이미지), 고객 참여(다양성 및 문구)

√​ 이미지로 시선을 사로잡고, 문구로 고객들이 알고 싶어할 만한 사항을 소개한다.

[​스토리]

√ 24시간 후 사라지는 기능으로 바로 만드는 효과

√​ 게시물보다 더 편안하게 접근 가능

​√​ 이미지보다는 짧은 영상(15초), 슬라이드는 5-7개 정도로 재미있고, 기발하게 소통하기

√ 스토리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남기고 싶다면 하이라트 기능 활용​

[IGTV]

√ 유튜브 마케팅을 할 때, 추가적인 플랫폼 사항으로 고려할 수 있음

√​ 단, IGTV는 수직적인 영상 포맷을 지원하니 이 영상 사이즈를 고려할 것

√​ 티저 영상(최대 1분)을 만들어서 스토리에 공유하고, 해시태그를 적절히 삽입해서 잠재고객 노출을 높일 것

[릴]

√​ ​틱톡과 유사한 15초 숏폼 영상 플랫폼

√ ​인스타그램 앱의 발견 영역에서 보여짐

√ 틱톡과 비슷하지만 틱톡 컨텐츠를 그대로 올리는건 비추

√​ 위의 3가지 기능을 모두 잘 활용하면 그 다음으로 고려해볼만함

- VALUE프레임 워크 따르기

1) 가치 : 도움되는 교육적인 콘텐츠

2) 염원 : 미래에 대한 비전이나 이상적인 콘텐츠

3) 라이프 사이클 : 관계 구축이나 행동 유도 컨텐츠

4) 고유 : 브랜드 고유 컨텐츠, 브랜디드 컨텐츠

5) 에버그린: 시간제약 없이 유용한 컨텐츠

ex) 향신료 가게의 제품

1) 가치 : 다른 재료의 쿼트당 얼마나 고추가루가 들어가는지

2) 염원 : 완벽한 맛의 스튜에 대한 유명 요리사의 말 인용

3) 라이프 사이클 : 팀 구성원들이 좋아하는 양념 혼합물 사용

5) 에버그린 : 훌륭한 고추를 위한 다른 향신료에 대한 고추가루의 비율 이미지

* 가치와 에버그린 컨텐츠의 차이는 현재 유용하면서 시간이 지나면 바뀌는 정보는 가치이고 과거현재 미래 상관없이 계속 유용한건 에버그린 스타일.

** 외국인이 쓴 글을 번역한 것이라 

가치/에버그린 → 유용한 컨텐츠, 

라이프 사이클 → 일상 참여 컨텐츠, 

염원 → 권위, 객관적 수치 자료 컨텐츠,

고유 →​ 브랜디드 컨텐츠

이렇게 이해하는게 쉽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1번 링크를 참고하세요.

인스타그램 릴 기능에 대한 정보는 2번 링크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