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채널별 컨텐츠의 이상적인 단어수
SNS채널을 운영하다보면 글을 쓸 때, 내가 글을 적게 써서 최적화 도달이 느리게 되는건 아닌지...
내가 글을 너무 많이 써서 내 시간을 필요 이상으로 너무 많이 써서 글 1개마다 힘을 너무 빼는건 아닌지...등등
여러 고민을 할 때가 있을 듯 합니다.
당연히 저만 하는 고민은 아닐듯 하고, 대체로 각 채널마다 이상적인 컨텐츠의 길이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네요.
다만 꼭 이렇게 한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내가 이런 연구한 결과를 적용해보면서
조금씩 조정하면 더 빨리 나의 SNS채널을 키울 수 있는 노하우를 마련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1. 트위터 - 100자 정도
2. 도메인 네임 - 8자 이내
3. 페이스북 포스트 - 40자 이내
4. 이메일 제목 - 28~39자 이내
5. 컨텐츠 헤드라인 - 6단어 이내
(자/단어는 다르니 구분하시길)
6. 블로그 포스트 - 1500단어 / 7분
7. 구글 플러스 헤드라인 - 60자 이내
8. 타이틀 태그 - 55자 이상
9. 웹사이트 메타 설명 - 155자
10. 유튜브 영상 - 3분 이내
- YouTube팀의 Google연구원의 연구인용
11. 팟캐스트 - 22분 이내
12. 프레젠테이션 / 세미나 - 18분 이내
- TED의 주의 지속 시간 연구인용
(자세한 설명과 이유는 링크를 참고하세요)
유튜브 영상도 3분 이상인 것도 많이 봤고, 프레젠테이션도 그보다 긴 시간이 있긴 하지만
상황/주제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순 있어도 처음 시작할 때, 나만의 컨텐츠 작성 기준점이 없다면
첫 기준점으로 참고 삼아 적용해보는 것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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