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요약) 네이버의 소상공인 연결 전략



(기사요약) 네이버의 소상공인 연결 전략

지금의 네이버를 이끄는 동력은 단연 중소상공인(SME·Small and Medium Enterprise)과 창작자입니다. 잠깐 2016년으로 거슬러 올라갈까요. 당시 대표 내정자였던 한성숙 대표는 네이버 행사에 참석해 “(네이버는) 개인의 성공을 꽃피우는 기술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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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이용자, 중소상공인(SME), 창작자와 네이버를 잇는 가치사슬(Value Chain·밸류체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생태계를 단단하게 꿰어내면 선순환 구조가 물레방아처럼 돌아갈 거란 판단에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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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대표가 이날 “지난해 코로나 위기 속에서 네이버의 기술과 서비스를 활용해 일상이 단절되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연결과 상생이라는 철학 하에서 개인 창작자, SME와 의미 있는 성장을 실현했다”고 자부한 이유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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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댓글 총 7개
잘 보고갑니다
2021.02.07 09:47
잘보고가요
2021.02.14 13:02
잘보고갑니다
2021.05.05 20:08
잘보고가요
2021.07.25 15:00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3.11.19 06:04
잘보았습니다
01.03 10:18
리탱  
잘보고갑니당!
02.29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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