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수와 블로그 지수는 상관관계가 있을까

보통 방문자수, 일방수를 가지고 블로그 지수 평가를 합니다. 체험단 신청할때 더 그렇죠

그런데 꼭 그런 걸까요. 

반드시 그런 것만은 아니라고 하네요. 

실제로 방문자수는 떨어졌는데 블로그차트 같은데서 보면 블로그 순위는 오히려 올라간 경우도 있는데 

왜 그런걸까요. 

정확히 평가기준을 공개하고 있지는 않지만 평가항목 중에 유효키워드라는 것이 있습니다.

유효키워드는 1페이지에 노출된 키워드의 개수를 말한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이 유효키워드가 많아지면 블로그 지수도 높아진다고 평가하는거 같죠.

당장은 조회가 안일어나서 일방수가 막 많아지지는 않아도 유효키워드가 많아지면 확률상 조회가 높아질 수 있겠죠.

물론 방문자수가 당장은 눈에 보이는 지표이지만, 조회수가 적은 키워드라도 잡아서 유효키워드를 높이는게 

길게 봤을때 더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참고하셔서 블로그 도움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