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블로그가 2년동안 얻은 사소한 경험치
꾸밈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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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 16:33
나는 22년 말부터 블로그 시작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몰라서 일기형식을 글을 쓰다보니
방문자가 많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일기보다 맛집 블로그로
전향하여 당시 많이 먹고 다녔다.
그런데 글을 쓰는 방식 자체를 몰랐고
100개의 포스팅을 그냥 날려버린 느낌을 이제와서야 받는다.
책이라도 보고 연구라도 하고 검색이라도 하고 했어야 했는데
멋도 모르고 그냥 마음대로 포스팅했다.
그런데 어느날 왜 내가 포스팅 숫자가 많은데
자꾸 다른 사람 글보다 낮게 측정되는지 궁금했고
23년 말 그제서야 블로그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내가 경험해본 결과 블로그 지수가 깡패라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요즘에는 무조건 1500자 이상 글을 쓰고
사진은 8장 이상으로 작성하고 있다.
꾸준히 양질의 포스팅을 하니 어느새 준최 7까지 올라갔다.
이제 최적화만 남았는데 추후에 최적화에 달성하고 또 포스팅하려고 한다.
긴글에서 가장 중점적인 내용은 블로그 지수 연구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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