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이자 제일 신경쓰고 있는 부분은 바로

"작성자의 고유한 경험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이를 바탕으로 결과물이 나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해지 어떤 이미지를 받아서 올리고 창작글만 올린다면 상당히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그래서 바로 유사이미지, 또는 유사 문서등으로 인식하고 바로 저품질 처분을 내리지요.

그리고 정확하지 않은 추측성 키워드등은 처음부터 다루지 않는 것이 좋구요. 블로그 주제와 상관없는 글, 또는

비공개, 삭제하는 행위를 극도로 싫어한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기자단, 체험단 같은 경우는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메인 블로그에서는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반복적인 이미지, 홍보성 글들이 바로 창의적이지 못한 글이라는 이미지가 덧씌워지고 바로 저품질 블로그라는 

낙인을 찍어버리니 말입니다. 

명심하세요. 기본에 충실하고 블로그의 근본 목적인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글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쳐야 한다는 명제를요. 이상 블로그 꿀팁이었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내용으로 찾아올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