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웃관리



블로그 이웃관리

고쌤 8 279

블로그 이웃관리 팁

 

1. 이웃늘리기 방법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면 정성들여 쓴 글인데 방문해주는 사람도 없다보니 의욕이 상실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 경우에는 자신이 올린 내용과 비슷한 글을 올린 타 블로그에 방문하여 댓글 작성하고 카페에도 가입해서 적극적으로 가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먼저 서이추를 요청해야지, 상대가 서이추를 요청하기를 기다리는 것은 간판도 걸지 않고 식당을 하는 것과 같다. 그렇게 열심히 서이추를 요청하고 다니다보면 그 중에서 50%이상은 서이추를 받아준다. 그리고 나중에는 서이추를 요청하지 않아도 상대방이 오히려 서이추를 먼저 요청하게 된다.

 

2. 서로이웃 적당한 인원은?

 

처음에는 열심히 서이추를 신청하면서 이웃늘리기에 집중하고, 댓글도 열심히 달면서 소통에 집중한다. 하지만 서로이웃이 100명이 넘어가면 슬슬 힘들어지는 시기가 온다. 이웃 새글 알림이 뜨면 방문해서 댓글도 열심히 다는데 그 이웃이 나한테는 방문을 안하는 것 같고 이웃이 100명일 때나 1000명이 되었을 때나 방문자수가 별로 변동이 없는 것을 알게 되면 이웃관리를 정말 해야 하나 실망하게 된다. 서로이웃에 적당한 인원이 딱 없다. 본인이 소통하고 싶고, 관리가능한 인원에 대해서만 찐 소통을 하면 된다. 어떤 분은 20명 정도라고 하는데 본인이 할 수 있는 만큼이 중요하다. 1일1포만큼 이웃관리도 힘들어서 블태기에 빠질 수 있다.

 

3. 이웃관리 정말 필요할까

 

보통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면 이웃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정말 이웃이 중요할까, 방문자수가 만명이 넘어가는 블로거들은 이웃이 중요하지 않다고 한다. 블로그는 철저하게 검색 중심이기 때문에 이웃이 많다고 방문자, 조회수가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이웃관리할 시간에 포스팅 하나 더 하는게 낫다는 표현까지 한다. 과연 이웃이 1000명이 넘어가면 그 이웃과 제대로 소통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고 자신이 블로그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고민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이웃관리는 자기의 상황에 맞춰서 조절할 필요가 있다. 조회수를 늘리는 데 목적이 있다면 이웃관리보다는 포스팅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고, 브랜드 블로그를 만들어서 고객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면 이웃관리도 중요할 것이다. 각각의 상황에 맞는 운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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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댓글 총 8개
굿 정보네요 ㅎㅎ
2020.10.13 23:09
프유  
정보 감사합니다
2020.10.16 17:33
감사합니다
2020.10.18 07:29
좋은정보네요
2020.10.26 10:11
리탱  
좋은정보감사합니다 ^^
2020.10.27 16:33
감사합니다
2020.12.15 22:34
01.04 17:01
yerlo  
잘 보고 갑니다!
01.2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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