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SNS라고 함은 그들만의 놀이터로 인지 되곤 했었으나 최근의 SNS는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어린 아이들부터 연령대가 있는 층들까지 이용을 하고 있죠. 

이로 인하여 SNS는 마케팅에서 빠지면 안되는 수단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많은 기업들에서는 본인들만의 브랜드 계정을 놓고 포스팅을 하거나 피드를 가득 채우지만 

모든 계정들이 소비자들을 사로잡고 있지는 않습니다. 

퀄리티가 낮아서? 업로드가 뜸해서? 

팔로우가 별로 없는 기업 계정이라고 하더라도 막상 들어가서 보면, 게시 되어 있는 사진들이 

굉장히 퀄리티가 좋고, 꾸준히 글을 올리고 있는 것을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뭐가 문제인지, 대부분의 기업들은 여기에서 도태되어지고 맙니다.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오늘 글을 통해서 한 번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SNS 이용자들의 심리를 잘 파악하라"

모든 것은 초심으로 돌아가 구상을 했을 때와 같이 파악을 해보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해당 계정을 통해서 우리는 어떠한 이득을 취할 수 있는가?

채널을 운영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우리는 이용자들에게 무엇을 어필해야 하는지, 

사람들은 SNS를 왜 하는지에 대한 접근이 필요로 합니다. 

위의 의문점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마지막 의문인 사람들이 왜 SNS를 하는지에 대한 것 입니다. 

이용자들에 대한 심리적인 파악이 중요하다는 것이죠. 

대부분의 SNS채널들의 근본은 바로 관계를 맺는 것과 관계 속에서 일어나는 공유에서 시작이 되어지고는 합니다. 

인스타그램의 경우에는 팔로우를 맺으며 관계가 시작되고 서로의 피드를 통해 일상 공유가 되어집니다. 

우리가 올리는 일상은 있는 그대로의 나가 아닌, 절대적인 꾸밈에 의한 이상의 나라는 것이죠. 

이를 통하여 욕망과 욕구라는 키워드로 집약하여 SNS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브랜드 계정을 진행하고자 할 때 이 욕망과 욕구라는 심리적 요인을 잘 파악하여 설계를 해야 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판매하는가?"

다음은 우리는 무엇을 판매하는가 입니다.

너무나도 마케팅에 대한 기본적으로 요구 되어지는 것이죠. 

우리가 판매를 하고 있는 물건 혹은 브랜드의 컨셉은 무엇인지에 대한 것을 심화적으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SNS채널을 운영하고자 할 때에 하나의 플랫폼만이 아니라, 여러 플랫폼을 통해 홍보를 진행하게 됩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은 각 플랫폼마다 게시글을 생성하고자 할 때에 일관적인 컨셉으로 도출을 해내어야 소비자들의 

혼란을 막고 해당 컨셉으로 인식되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 

이는 같은 플랫폼에서도 글을 여러개 작성을 할 때에 컨셉이 계속 달라지는 것도 유의를 해야 합니다. 

우리가 파는 것은 SNS 이용자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인가?

사실 제품 자체가 SNS 트렌드와 맞지 않으면 계정을 운영 하는 것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금일 주제로 다룬 것들을 하나하나 염두하시어 브랜드 계정 성공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