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는 있는데 왜 아직 3페이지일까요?
두쫀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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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리뷰는 있는데 왜 아직 3페이지일까요?
곶감 선물세트를 보다가 한 상품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상품도 괜찮고,
리뷰도 약 10개 정도 쌓여 있습니다.
그런데 검색해보니 아직 3페이지권.
여기서 저는 리뷰 개수보다 먼저
“어떤 흐름으로 구매가 만들어졌을까?”를 봅니다.
리뷰 10개가 문제가 아닙니다.
리뷰가 있다고 무조건 노출이 따라오는 건 아닙니다.
검색해서 들어왔는지,
상품을 비교했는지,
상세페이지를 확인했는지.
즉, 구매 이전에 어떤 고객 행동이 있었는지까지 같이 봐야 합니다.
그래서 리뷰는 있는데 노출이 따라오지 않는 상품이라면
저희는 리뷰부터 추가하지 않습니다.
유입 구조부터 확인합니다.
저희는 링크부터 보내지 않습니다.
저희가 중요하게 보는 흐름은 간단합니다.
검색 → 상품 확인 → 비교·탐색 → 체류 → 구매 → 리뷰
실제 고객이 상품을 발견하고 구매하는 과정처럼
각 단계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지를 봅니다.
리뷰 숫자 하나 만드는 게 목적이라면
이렇게까지 볼 필요가 없습니다.
저희가 원하는 건 리뷰가 아니라 판매 흐름입니다.
특히 신규상품은 더 조심합니다.
노출이 거의 없는 신규상품에
구매만 계속 발생하면 지표가 한쪽으로 치우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상품의 현재 노출과 유입을 보고
필요하면 트래픽과 구매 흐름을 함께 설계합니다.
경쟁상품과 비교하면서
유입과 구매가 지나치게 동떨어지지 않도록 보는 겁니다.
무조건 많이 넣는 게 아니라
상품에 맞게 균형을 잡습니다.
좋은 상품이라면, 보여지는 것부터 달라져야 합니다.
상품력이 있는데 판매가 안 나온다면
상품 자체만 문제라고 볼 수 없습니다.
노출이 부족한지.
클릭이 부족한지.
전환이 부족한지.
어디에서 막히는지부터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처음부터
“리뷰 몇 개 하실까요?”라고 묻지 않습니다.
상품부터 봅니다.
저희는 이렇게 합니다.
상품 진단.
노출 확인.
경쟁상품 비교.
유입 구조 확인.
필요한 운영 방향 제안.
건수를 파는 것보다
왜 안 팔리는지를 먼저 찾습니다.
지금 판매 중인 상품이
리뷰는 있는데 생각만큼 올라오지 않는다면,
상품 링크 하나 보내주세요.
어디부터 볼지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흐름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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