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부업 그러니까 제2의 급여를 만들려고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도 쓰고 제휴마케팅도 하고

이렇게 열심히 사는 것도 생전처음인것 같아요.

어제 집에서 쉬고 싶다는 남편을 놀면 뭐해?

나랑 운동하듯 부업하러 가자고 꼬셔서 쿠팡잇츠 파트너스 배달했어요.

11시부터 시작하여 12시까지

중간 식사하느라 1시간 정도 쉬었어요.

10만원 정도 벌었는데 주유비 빼는 ~~ 음 계산되시죠??

신랑은 5시간 정도 할때까지 주유비 걱정!!

하기싫은 걱정!! 땡깡!! 투덜투덜 하더라고요.

시간대비 수익이 안맞다나요!!??

개구리 눈알 붙이는 것 보단 낮다고 생각하면 한번 해보세요.

저는 나름 재미 있었어요.

신랑한테 그 돈은 월급외 돈이니까 따박따박 모아 재투자 종잣돈으로 사용하자고

그랬더니 오후는 즐겁게 마누아 극성에 포기한듯 합니다.

지출:수입 5:5 잡고 집에서 휴일 TV로 시간을 죽이고 있다면 도전해보세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잘 활용하면 서울분들은 더욱 즐겁게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럼 오늘도 빛나는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