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프랭클의 죽음의수용소에서
로원파파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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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 19:54
평범하고 의욕 없는 사람들에게는 비스마르크의 이 말을 들려 주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인생이란 치과의사 앞에 있는 것과 같다. 그 앞에 앉을 때마다 최악의 통증이 곧
찾아올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러다 보면 어느새 통증이 끝나 있는 것이다."
(죽음의 수용소에서_P.131)
평범한 저에게 와닿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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