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섬에 또 갔다.
어디 먼곳으로 구경가고싶은데,
시간적 여유가 없어 항상 노들섬만 가는것같다.
다른지역 놀러가고싶다ㅜㅜ
너무 귀엽다 너무 귀엽다 너무 귀엽다 너무 너무 너무 귀여워서 미치겟어 미친다
산책하는 강아지
강아지 주인님께서 강아지 찍는걸 허락해주셨다
너무 귀엽다
얘도 자기가 귀여운거 알겠지ㅜㅜㅜㅜ
이번주 노들섬이 미쳤당...ㅎㅎㅎㅎ
여러분
놀라지마세여...
3...
2...
1...
시간대별로 찍었어여!!
오늘의 일기)
실행으로 이어지지않는 생각과 말이 공허한 외침이라는걸 알고있으면서 난 왜 달라지지않을까
하루하루 지나감이 아까우면서도, 왜 그 시간을 소중히여기지않을까
난 그저 열심히 살고있는 그들을 멀리서 동경하고만 있는 중이다
으악!!!
다음주도 figh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