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헤이리 맛집 쿠스에서 처음 접하고
지금까지 즐겨 먹는 음료가 있다.
바로 콤부차~~~🤤
평소에는 카페에서 파는 병음료로 마시거나
가루 형태로 분말 콤부차를 물에 타먹고 있다.
이번에 새 콤부차를 발굴하려고 찾다가
아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콤부차를 알게 되었다.
하루헛개 콤부차 진한원액 복숭아맛
하루헛개 콤부차 진한원액 복숭아맛
하루헛개 콤부차는 액상형태로 물에 타먹으면 된다.
기본적으로 본품에 끼워 쓸 수 있는 펌프(디스펜서)도 함께 제공된다.
추가로 휴대용 용기까지 무료로 주셨다. 😉
첫 사용이니 간단하게 세척 후에 사용하였다.
본품에 펌프 끼운 모습!
우리집 마니도 궁금한지 기웃거린다.
펌핑해서 물에 타먹으면 되니 먹을때마다
쓰레기가 나오지도 않고 간편해서 먹기 넘 편하다.
✔️ 하루헛개 콤부차 먹는 방법
1) 엑기스의 뚜껑을 열고 동봉된 디스펜서를 끼운다.
2) 콤부차 250ml 기준으로, 엑기스를 2번 펌핑한다.
3) 엑기스가 펌핑된 병에 기호에 따라 냉수 또는 온수를 채운다.
(물병에 물이 있는 상태로 엑기스 펌핑시 원액이 튈 수 있으니, 물이 없는 상태에세 엑기스를 먼저 펌핑한 후에 물을 채워 넣자.)
바로 먹어보았다.
엑기스 2번 펌핑하고 물 채운 모습.
콤부차는 자고로 차갑게 먹어야 한다는 주의이기 때문에
찬물을 바로 투하했다.
굳이 섞지 않아도 바로 엑기스가 골고루 분산되더라.
맛은 복숭아 아이스티에 새콤한 식초향, 맛을 더한 느낌.
콤부차 즐기는 사람들은 알거다.
이 새콤달콤함 느끼려고 콤부차 먹는거다.
미초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취저일게 분명하다.
구성품에 같이 포함된 휴대용기에도 바로 넣었다.
회사에 가지고 가서 종종 타먹을거다. 다음날 내 자리에 놔뒀다.
점심먹고 디저트겸해서 바로 타먹어버리기~~~ 존맛
추가로 필요한 구성품도 구매 가능하고
선물포장도 되니 선물용으로 괜찮을 것 같다.
하루헛개 콤부차를 선택한 이유
1) 냉수, 온수 상관 없이 취향껏 타먹을 수 있음.
2) 당류 0g에 7.62칼로리.
3) 간편하게 타먹을 수 있고 매번 쓰레기가 안나옴.
4) 경제적임.
콤부차의 시큼한 맛을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한다.
복숭아 맛이기 때문에 발효음료 특유의 시큼함이 강조되지 않는다.
달달한 아이스티 먹는 느낌으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콤부차.
가성비 좋은 하루헛개 콤부차 추천한다.
http://mediup.co.kr/m/content/board_detail.html?id=market&no=18517
콤부차 효능은 위 링크를 참고해보자. ❛˓◞˂̵✧
이 글은 업체로부터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