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날씨가 추워지는가싶더니
또다시 낮에는 따뜻해지고,,
온도차가 더욱 커지는것같아요.
이런 환절기 때 모두들 감기조심!!
건조해지는 피부 조심!!
쓰니는 미리 환절기때 건조한 피부 보습, 진정에
좋은 제품인 라비엘 시카 판테놀 카밍 앰플을
준비했어요.
진정장벽앰플이라고도 불리는 판테놀앰플은
오로지 피부 진정&장벽에 포커스를 둔
순하디 순한 앰플이에요.
판테놀앰플을 처음 받아보는 순간
바다색과 같은 푸른색 앰플이 눈에 띄어
정말 이쁘다는 생각을 했어요.
쓰니의 화장대에 있는 모습을 그려보자니
앰플 하나만으로 화장대 전체가
화사해보일것 같은 기분이였어요.
악건성인 쓰니는 이맘때만 되면 얼굴쪼임이
심해져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지면서
굉장히 예민해져요.
판테놀앰플은 피부 진정에 도움이 되는 성분인
병풀 추출물이 86%나 함유되어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킬 수 있어
갑자기 트러블이 생겼거나 뒤집어진 피부에
초속 진정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라고
해요.
또한 주성분인 덱스판테놀 성분을 함유하여
표피-진피 장벽강화, 피부 진정, 경피 수분 손실
감소, 피부 수분 함유도 개선에 대한 실제적
효과를 나타낸다고 하니
고성분앰플인게 확실하네요!
앰플은 대부분 기초케어의 초기단계이기 때문에
가장 기본베이스가 되어 성분 자체가
순한지, 순하지않은지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판테놀앰플은 순한 성분으로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피부 자극에 예민하신 분들에게도
적합하다고 해요!
또한 기초케어의 초기단계인만큼
쓰니는 절대로 끈적이면 안되는데
끈적임 없이 너무도 산뜻한 앰플이더라구요.
또한 민감성피부로 인해 아무 화장품을
사용하지 못하는 쓰니에게도 너무도 잘 맞는
순한앰플이어서 너무도 잘 찾은것같아요.
이처럼 민감성 피부도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촉촉 앰플은
환절기 건조한 피부 보습과 진정 둘 다 잡은
2 IN 1 앰플이에요.
시카 판테놀앰플은 스포이드형식으로
그날의 건조한 피부타입에 맞게 알맞은 양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또한 사용하고자 하는 피부에 직접적으로
짜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더라구요.
핸드크림과 같이 짜서 사용하는 제품들은
손바닥을 한 번 거쳐서 바르기때문에
괜히 좀 덜 발린것같고 양이 충분하지
못한것같은 찝찝한 느낌이 들때가 많아요.
마침 건조해진 손등에 미리 테스트를 해보았어요.
색부터가 산뜻하니 미쳤더라구요!!
푸른색 액체의 형태로
실제 사용했을때에도 굉장히 가볍고 산뜻한
느낌이 들지만 톡톡 두드려 흡수시켜주니
발림성, 흡수력도 뛰어나고
보습이 생각보다 오래가는것에 놀랐어요.
앰플은 기초단계에 사용되다보니
보습까지 잡아주는 앰플은 사실상 많지
않은것같아요.
라비엘 시카앰플은 이런분들께 추천드려요.
-갑자기 뒤집어진 피부에 초속 진정이 필요해.
-민감성 피부를 자극하지 않는 순한 앰플이 필요해.
-피부 진정뿐만 아니라 보습까지 한번에 해결.
-끈적임 싫어, 산뜻한게 좋아.
푸석한 피부,
민감한 피부,
건조한 피부,
트러블 피부
탄탄보습
급속진정
피부에 보습과 진정이 필요할 땐
2 IN 1 솔루션 카밍으로 해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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